이찬원 "나만의 번화가 기준=클럽…서울 어딜 가도 있어"(라디오스타)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9일(목) 00:01 최종수정2020년 04월 09일(목) 00:01
이찬원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라디오스타' 이찬원이 번화가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며 클럽이라고 밝혔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 2부로로 꾸며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찬원은 서울 신도림에서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서울에서 처음 산 곳이 신도림인데 2호선이지 않냐. 사람이 많고 번잡하더라"라며 "대구도 지하철이 3호선까지 있다. 그런데 지하철을 한 번에 못 타고 다섯 번까지 기다린 적은 서울 와서 처음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는 아무리 끼어서 타도 무조건 한 번에 갈 수 있다. 반면 서울은 출퇴근 시간에는 최소 3번은 기다려야 하는 게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서울에 왔을 때 제일 좋았던 점도 공개했다. 이찬원은 "어디를 가도 다 번화가"라고 꼽았다. 그는 "대구는 젊은 분들이 자주 가는 클럽이 밀접돼 있는 곳이 동성로뿐이다. 반면 서울은 강남을 가도 번화가, 명동, 종로, 홍도, 이태원 등에 가도 다 클럽이 있다"며 "사실 전 번화가의 기준을 클럽으로 두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물론 전 클럽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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