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더 킹-영원의 군주' 김은숙 사단 합류…강력팀 형사 役 [공식입장]

입력2020년 04월 09일(목) 11:03 최종수정2020년 04월 09일(목) 11:05
더킹 허동원 / 사진=에이스팩토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허동원이 김은숙 작가의 '더 킹-영원의 군주'에 합류한다.

9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허동원이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이하 '더킹')을 통해 씬스틸러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더킹'은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tvN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KBS2 '태양의 후예' 등 숱한 화제작을 만들어낸 김은숙 작가가 집필해 촬영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극 중 허동원은 강력 3팀 심형사 역을 맡는다. 심형사는 매사에 무심한 듯 보이나 팀원들의 속사정을 꿰뚫고 있는 속깊은 인물이다. 그는 태을(김고은), 신재(김경남)와 함께 강력팀 형사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허동원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마동석과 강력반 형사 역을 맡은 바 있어 '더킹'에서는 어떤 모습의 형사를 그릴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앞서 허동원은 '동백꽃 필 무렵' 김낙호 역으로 등장해 동백(공효진), 향미(손담비)와 대립하며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향미를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극의 재미를 더했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이 밖에도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히트맨', '악인전'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악인 연기를 펼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더킹'은 '하이에나' 후속으로 17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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