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삼성화재 정성규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입력2020년 04월 09일(목) 16:40 최종수정2020년 04월 09일(목) 17:00
정성규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내년 시즌에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정성규는 9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팀·개인상 전달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본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팬, 취재진 등 없이 약식으로 진행됐다.

정성규는 미디어 투표에서 14표를 받아 오은렬(대한항공·11표), 구본승(한국전력·4표), 신장호(삼성화재·1표)를 제치고 신인왕에 올랐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한 정성규는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149득점, 52.09%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다.

신인상을 수상한 정성규는 "이렇게 큰 상을 주신 신진식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팬 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부모님께 가장 감사하다. 어머님이 가장 기뻐하실 것 같다"면서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신데, 빨리 완쾌하셨으면 좋겠다. 내년 시즌에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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