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야구 선수 나가사카, 코로나19 완치…한신 선수 3명 모두 퇴원

입력2020년 04월 09일(목) 21:50 최종수정2020년 04월 09일(목) 21:51
사진=NPB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일본 프로야구에서 처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던 한신 타이거스 소속 선수 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한신 타이거스는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포수 나가사카 겐야가 효고현에 있는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전했다. 나가사카는 재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같은 팀 동료 이토 하야타와 후지나미 신타로도 완치 소식을 전했다.

나가사카는 구단을 통해 "팬분들께 걱정을 안겨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프로 선수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열심히 생활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이 3명의 선수들은 지난달 14일 일본 오사카 시내에서 일반인과 함께 호화스러운 파티를 즐긴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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