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부터 팬"…'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팬 사랑에 울컥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9일(목) 23:03 최종수정2020년 04월 09일(목) 23:03
임영웅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찐팬'의 응원에 울컥했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팬 사랑에 울컥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에게 노래를 신청한 63세의 남성 팬은 "너무 좋아한다. 2017년 11월 '아침마당' 첫 출연 때부터 좋아했다"며 기뻐했다.

이어 그는 임영웅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받았던 신유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선곡하며 진짜 팬의 면모를 보였다.

임영웅의 팬은 "저는 나이가 있고 세월이 흘러서 혼자가 됐다. 임영웅 님이 아버지를 일찍 여읜 사연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그때부터 함께 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 잘 챙기시고, 초심 잃지 마시고 열심히 해보자.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이며 임영웅을 응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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