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김희철 "공장에서 브라운관 만들다 오디션 덜컥 붙어 데뷔"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9일(목) 23:17 최종수정2020년 04월 09일(목) 23:17
김희철, 홍진영 /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희철, 홍진영이 전직업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해남의 김을 살리기 위해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게스트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등장했다. 홍진영은 "고향이 광주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광주에 있다가 언제 서울 올라왔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20살 여름 지나고 9월, 10월에 올라왔다. 1년 동안 연극을 했다. 대학로에서"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형은 "나랑 한 공간에 있었네. 나 24세까지 대학로에서 살았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고생 많이 했겠다. 대학로 출신 연예인들이 나중에 성공해서도 겸손하고 바르다더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저 손 모으고 있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백종원은 김희철에 "어디 출신이냐"고 물었다. 김희철은 "공장 출신이다. TV 브라운관 만들다가 오디션 봤는데 덜컥 붙었다. 호프집 알바, 고깃집 알바도 하고 수영장 안전요원도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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