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은사 등장, 과거 폭로 "실속은 없어"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9일(목) 23:41 최종수정2020년 04월 09일(목) 23:41
이찬원 / 사진=TV조선 사랑의콜센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사랑은 콜센타' 이찬원의 은사가 등장했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대구의 한 신청자와 전화 연결을 했다.

이날 신청자는 "먼저 (이) 찬원이한테 제 목소리 아는지 물어보고 싶다. 목소리를 몰라보면 섭섭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깜짝 놀라며 "이건수 선생님이다. 고등학교 내내 사회 과목을 가르쳐준 선생님"이라고 말했다.

이건수 선생님은 "'사랑의 콜센타' 신청 접수 받는 시간에 전화를 수없이 했는데 운이 좋게 접수가 됐다. 마스크 사는 것보다 어려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제자 이찬원에 대해 "동아리가 토론하는 동아리였는데 여학생들하고 토론할 때도 있었다. 그때는 눈빛이 반짝거렸다"며 "실속은 없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등학교 축제 사회도 보면서 트로트도 불렀다. 그 나이대가 모르는 '진또배기'를 그때부터 불렀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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