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0' 제작사 측 "KBS 편성 불발? 결정된 것 없다" [공식입장]

입력2020년 04월 13일(월) 10:47 최종수정2020년 04월 13일(월) 10:47
김요한 김새론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학교 2020' 제작사 측이 편성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13일 '학교 2020' 제작사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편성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짧은 답변을 내놨다. KBS 측 또한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KBS는 '학교 2020' 편성을 놓고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학교 2020'은 사회에 입문한 18세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적나라한 생태를 그린 드라마로, 2011년 발간된 이현 작가의 '오 나의 남자들!'이 원작이다.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지었지만, 여자 주인공 캐스팅을 놓고는 작품을 긍정 검토 중이던 배우 안서현이 하차를 '통보'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제작사 측은 "'하차 통보'가 아닌 캐스팅 단계에서 합류하지 못했다"며 "김새론에게 대본을 전달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타의 등용문으로 불리던 '학교' 시리즈로 기대를 모았던 '학교 2020'이 어느 방송사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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