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투어, 코로나19 여파로 11개 대회 연속 취소

입력2020년 04월 13일(월) 14:17 최종수정2020년 04월 13일(월) 14:17
사진=JLPGA 투어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또 예정된 대회를 취소했다.

JLPGA 투어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시즌 11차전 호켄 노 마도구치 레이디스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오는 5월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의 후쿠오카 컨트리 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JLPGA 투어는 이전 대회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JLPGA 투어는 "주최 측과 신중하게 협의를 거듭해 왔다"면서 "갤러리와 선수, 자원봉사자들의 안전 확보가 우선이라고 생각해, 대회 취소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한편 JLPGA 투어는 2020시즌 개막전부터 11차전 호켄 노 마도구치 레이디스까지 11개 대회 연속 예정된 대회를 취소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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