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사우디 여자골프대회, 10월로 연기…코로나19 여파

입력2020년 04월 14일(화) 21:04 최종수정2020년 04월 14일(화) 21:04
사진=LET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로 열릴 예정이었던 여자골프대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후반기로 연기됐다.

로이터통신은 14일(한국시각)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가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대회를 로열 그린 골프앤컨트리클럽에서 10월 8~11일로 연기해 개최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당초 이 대회는 3월19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나라의 여행 금치조치와 보건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 의해 열리지 못했다.

알렉산드라 아르마스 LET 대표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개최 약속을 지킨 사우디 골프 관계자들에게 감명받았다"며 감사의 고개를 숙였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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