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황인춘·김태우·고석완, 웰컴저축은행과 메인 스폰서 계약

입력2020년 04월 20일(월) 17:53 최종수정2020년 04월 20일(월) 17:53
사진=브라보앤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황인춘, 김태우, 고석완이 웰컴저축은행의 후원을 받는다.

웰컴저축은행은 20일 "한국남자프로골프 K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인춘, 김태우, 고석완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황인춘, 김태우, 고석완은 올 시즌 첫 대회부터 '웰컴저축은행' 로고가 표기된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KPGA 통산 5승의 빛나는 황인춘은 지난해 디오픈에 출전해 선전을 펼치며 베테랑의 품격을 드러낸 바 있다.

황인춘은 남들보다 늦은 나이인 28살에 K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43세의 나이에 2017 현대해상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하며 나이가 무색한 실력과 매너있는 플레이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 KPGA 신인상인 명출상을 수상한 '미소천사' 김태우는 2016년 신한동해오픈 준우승과 2018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 오픈 우승을 거머쥔 바 있으며 180cm의 탄탄한 체격만큼 뛰어난 실력과 훤칠한 외모를 자랑한다.

세 선수 중 막내인 고석완은 웰컴저축은행이 주최한 2019 웰뱅위너스컵의 초대 우승자이다. 또한 KPGA 데뷔 시즌인 2018년 NS 홈쇼핑 군산cc 전북 오픈에서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KPGA 정상급 선수 3명을 영입하며 2018 KPGA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이형준 프로의 군입대로 생긴 공백을 훌륭히 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 선수는 "든든한 지원을 결정 해주신 웰컴저축은행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후원 계약을 결정한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는 "정상급 기량을 가진 선수들을 후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진취적인 도전과 지속적인 신뢰를 추구하는 이미지의 웰컴저축은행과 세 선수의 이미지가 잘 맞는다. 코로나19로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지만 2020년에 세 선수가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뜻을 모아 도약하기를 바라며 메인 스폰서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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