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첫방, 4.1%로 출발…월화극 1위 '아무도 모른다'

입력2020년 04월 21일(화) 07:15 최종수정2020년 04월 21일(화) 07:18
본 어게인 시청률 / 사진=KBS2 본 어게인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본 어게인'이 첫방송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 시청률은 3.7%, 4.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이었던 '계약우정'이 기록했던 첫방 시청률 2.3%, 2.7%보다 각각 1.4%P, 1.4%P씩 증가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고 있는 정하은(진세연)을 위해 범행을 계획한 공지철(장기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에게 늘 따뜻한 모습을 보이던 정하은에게 희망을 느꼈던 공지철은 그가 심장 이식을 기다려야 한다는 상태를 알게 됐다.

그는 평소 학대를 당하던 이웃 꼬마의 죽음이 계모(박미현)에 의한 죽음임 직감하고 그를 뇌사에 빠트리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당시 병원에서 퇴원해 사건 현장을 지나가던 정하은이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성과 공지철을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8.1%, 10.0%를 기록했으며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의 시청률은 3.5%, 4.5%로 집계됐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