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FA 박정아·정대영·문정원·전새얀과 계약 완료…이효희 진로 논의

입력2020년 04월 21일(화) 17:05 최종수정2020년 04월 21일(화) 17:38
박정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배구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내부 FA 박정아, 정대영, 문정원, 전새얀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도로공사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네 선수와의 FA 계약 소식을 전했다.

박정아는 3년 최대 17억4000만 원(연봉 4억3000만 원, 옵션 1억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박정아는 도로공사로 이적한 이후 팀의 주포로 활약했으며, 2019-2020시즌에는 득점 4위(국내선수 1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블로킹 7위, 이동공격 8위, 속공 9위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준 정대영은 1억4000만 원(연봉 9500만 원, 옵션 4500만 원)에 계약했다. 문정원은 1억9000만 원(연봉 1억6000만 원, 옵션 3000만 원), 전새얀은 8500만 원(연봉 7000만 원, 옵션 1500만 원)에 각각 사인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효희는 현재 지도자 코스의 일환으로 코치진 합류 등 향후 진로를 구단과 논의 중"이라면서 "구단은 이효희 선수의 새로운 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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