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틀리지 않았어' DRX, 3세트서 T1 완파…1-2 추격 [LCK]

입력2020년 04월 22일(수) 19:46 최종수정2020년 04월 22일(수) 19:46
사진=LCK 로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드래곤X(DRX)가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DRX는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펼쳐진 2020 우리은행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5전3선승제) 3세트에서 T1을 꺾고 세트스코어 1-2로 추격했다.

DRX는 2세트에 이어 3세트에서도 직스 원딜 카드를 꺼냈다. 대신 호되게 당했던 탑 제이스를 가져오고, 서폿에는 파이크를 선택했다. 이에 맞서는 T1은 또 다시 원딜 세나를 가져온 뒤, 탑 루시아, 미드 럼블을 픽했다.

DRX는 '표식' 홍창현의 탑 갱킹이 성공한 뒤 전령을 활용해 바텀 1차 포탑을 밀어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에도 DRX는 주도적인 플레이를 이어가며 골드 차이를 3000 이상 벌렸다. '케리아' 류민석의 파이크는 활발한 로밍으로 T1을 괴롭혔다.

T1은 바텀 지역에서 상대의 제이스와 세주아니를 연달아 잡아내며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데프트' 김혁규의 직스가 이미 성장 차이를 벌린 상황이라 포탑 수성과 공략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화염드래곤의 영혼을 차지하며 더 강력한 화력을 갖춘 DRX는 바론을 사냥한데 이어 한타 싸움에서도 대승을 거두며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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