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황민경과 총 3억 원·김연견과 총 2억 원에 FA 계약

입력2020년 04월 23일(목) 11:05 최종수정2020년 04월 23일(목) 11:11
황민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 FA 계약을 한 황민경, 김연견의 계약 내용이 공개됐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내부 FA 황민경, 김연견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다만 계약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배구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대건설은 23일 FA 계약선수를 연맹에 등록 완료한 뒤,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황민경과는 계약기간 3년에 연봉 2억8000만 원, 옵션 2000만 원에 계약했다. 김연견 역시 3년 계약으로, 연봉 1억8000만 원, 옵션 2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주전 세터 이다영의 이적으로 고심했던 현대건설은 황민경, 김연견을 잔류시키는데 성공하며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한편 황민경은 지난 200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했으며, 이후 GS칼텍스를 거쳐 2017년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었다.

김연견은 2011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5순위로 현대건설에 지명된 뒤, 계속해서 현대건설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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