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회복' NBA 뉴욕 구단주, 의료 센터에 혈장 기증

입력2020년 04월 23일(목) 11:53 최종수정2020년 04월 23일(목) 11:53
제임스 돌런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구단주 제임스 돌런이 혈장을 기증했다. 코로나19 연구에 힘써달라는 이유에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각) "뉴욕 닉스 구단주 제임스 돌런이 뉴욕대학, 듀크대학 의료센터에 혈장을 기증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에서 완치된 사람들의 혈장은 확진자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욕 레인저스 구단주 자리에도 있는 돌런은 지난 3월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았다.

특별하게 심각한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돌런은 재택근무를 계속 해왔다. 양성 판정을 받고 4주가 흐른 현재는 회복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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