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박미희 감독과 2년 재계약

입력2020년 04월 23일(목) 15:08 최종수정2020년 04월 23일(목) 15:45
박미희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박미희 감독과 재계약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23일 "박미희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흥국생명의 지휘봉을 잡은 박미희 감독은 2016-2017시즌 V-리그 정규리그 우승, 2018-2019시즌 V-리그 통합우승을 견인하며 지도력을 증명했다. 흥국생명은 "그동안의 공을 인정해 여자 배구단 최고 대우 수준으로 박미희 감독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박미희 감독은 "나를 믿고 다시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한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흥국생명은 "박미희 감독 부임 이후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3번째 통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앞으로도 더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폭적인 믿음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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