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한채진, 신한은행과 2년 계약…연봉 1억6000만 원

입력2020년 04월 23일(목) 19:46 최종수정2020년 04월 23일(목) 19:46
한채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베테랑 한채진이 신한은행과의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신한은행은 23일 "한채진과 2년, 연봉 1억6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03년 겨울리그서 프로무대에 입성한 한채진은 2019-2020시즌까지 통산 508경기를 소화하며 '철의 여인'으로 불리고 있다.

1984년생인 한채진은 올 시즌에도 정규리그 28경기에 출전해 평균 36분16초를 소화하며 10.57점, 5.2리바운드, 2.9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에 원소속팀인 신한은행은 시즌을 마친 뒤 2차 FA 대상자가 된 한채진에게 손을 내밀었다. 한채진은 결국 신한은행과의 동행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한편 한채진은 이번 계약으로 역대 최다출장 기록에서 은퇴한 3위 변연하(545경기), 4위 곽주영(517경기)을 넘볼 수 있게 됐다. WKBL리그는 한 시즌 동안 35경기를 펼치며 역대 최장기록 1,2위는 레전드 임영희(600경기), 신정자(586경기)가 보유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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