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최혜진 등 한국여자골프 간판스타들, 코로나19 극복 자선 경기 펼쳐

입력2020년 04월 24일(금) 11:39 최종수정2020년 04월 24일(금) 11:57
사진=크라우딩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프로골프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함께극복' 골프구단 채리티 매치를 개최한다.

여자프로골프단(대방건설, 동부건설, 롯데, 메디힐, 삼일제약, NH투자증권) 6개 프로골프단은 오는 5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 함께극복 골프구단 채리티 매치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이정은6, 정연주, 현세린(이상 대방건설), 김수지, 나희원, 박주영, 지한솔(이상 동부건설), 이소영, 조혜림, 최혜진(이상 롯데), 유소연, 이다연, 최혜용(이상 메디힐), 안소현, 허다빈(이상 삼일제약), 이미림, 이승현, 박민지, 이가영, 정윤지(이상 NH투자증권) 등 국내 여자 골프 선수 20명이 출전한다.

각 출전 선수는 소속 프로골프단을 대표해 2대2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총 6개 골프구단이 3개씩 총 2개 그룹으로 나눠 예선 리그를 치른 뒤, 그룹별 1위 간 결승전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최종 우승팀은 코로나19 극복 기금 2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중은 입장할 수 없지만, SBS골프가 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네이버, 다음/카카오TV, U+골프 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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