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일본 남녀 프로골프, 6월 대회도 줄줄이 취소

입력2020년 04월 25일(토) 15:14 최종수정2020년 04월 25일(토) 15:14
사진=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일본 남녀 프로골프 투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는 6월 예정된 대회도 취소했다.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는 24일 "일본 골프 투어선수권대회와 던롭스릭슨 후쿠시마오픈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골프투어 선수권대회는 6월4일, 던롭스릭슨 후쿠시마오픈은 6월25일에 각각 개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일찌감치 대회를 연기했다. 아울러 7월2일 개막하는 일본프로골프 선수권대회가 다음 일정이 됐지만,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요넥스 레이디스도 취소됐다. 다만 6월11일 개막하는 산토스 레이디스오픈 취소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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