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출귀몰 뮤탈리스크' 김명운, 이재호에 기선 제압 [ASL 시즌9 결승전]

입력2020년 04월 26일(일) 17:45 최종수정2020년 04월 26일(일) 20:51
김명운 / 사진=아프리카TV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명운이 이재호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

김명운은 2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9 결승전(7전4선승제) 1세트에서 이재호를 완파했다.

호라이즌에서 진행된 1세트. 김명운은 오버로드 정찰을 통해 이재호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했다. 이후 짧은 공중 거리를 활용하기 위해 빠르게 뮤탈리스크를 생간했다.

원배럭 더블커맨드로 출발한 이재호는 바이오닉 병력과 미사일 터렛을 활용해 김명운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차단하고자 했다. 하지만 김명운은 꾸준히 다수의 뮤탈리스크를 활용하며 계속해서 이재호의 빈틈을 찔렀다.

김명운의 계속되는 공격에 이재호의 방패도 서서히 약점을 노출했다. 김명운은 상대 본진에서 다수의 SCV와 마린, 메딕을 잡아내며 이재호의 저항 의지를 꺾었다. 결국 1세트는 김명운의 낙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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