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러커 올인' 김명운, 이재호 발리오닉 저지…1승 남았다 [ASL 시즌9 결승전]

입력2020년 04월 26일(일) 18:38 최종수정2020년 04월 26일(일) 20:52
김명운 / 사진=아프리카TV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명운이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겨뒀다.

김명운은 2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9 결승전(7전4선승제) 4세트에서 저글링-러커 올인 러시로 이재호를 제압, 세트스코어 3-1을 만들었다.

매치포인트에서 진행된 4세트. 초반에는 두 선수 모두 무난한 출발을 했지만, 이재호가 전진 팩토리를 시도하며 먼저 흔들기에 나섰다. 하지만 김명운은 저글링으로 빠르게 팩토리를 발견하며 아무런 피해 없이 상대의 전략을 봉쇄했다.

이후 이재호는 뮤탈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발키리를 생산했다. 하지만 이는 김명운이 노리던 바였다. 김명운은 뮤탈리스크를 늘리는 대신 저글링 러커 올인을 선택했다. 이재호의 바이오닉 병력을 괴멸시킨 김명운은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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