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게임 전설' 이선우, 아프리카 프릭스 입단

입력2020년 04월 28일(화) 17:41 최종수정2020년 04월 28일(화) 17:41
사진=아프리카TV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내 격투게임계의 전설 'INFILTRATION' 이선우가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활동한다.

아프리카TV는 "격투게임 프로게이머 'INFILTRATION' 이선우가 아프리카TV의 프로게임단인 아프리카 프릭스에 입단한다"고 28일 밝혔다.

'INFILTRATION' 이선우는 첫 해외 대회에 출전했던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스트리트 파이터'와 '사무라이 쇼다운' 등 국내 외 주요 격투게임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국내 격투게임계의 전설 중 한명으로 꼽힌다.

이선우는 앞으로 국내 외 격투게임 대회 출전 시 '아프리카 프릭스' 소속 선수로 출전한다. 또한 아프리카TV에서 BJ '인생은잠입'으로 활동하며, 격투게임을 기반으로 한 1인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프리카TV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INFILTRATION' 이선우의 1인 미디어 콘텐츠를 비롯해, 그랑블루, 스트리트 파이터 등 다양한 2D 격투게임에 대한 콘텐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e스포츠 프로게임단 LoL팀과 배틀그라운드팀을 운영하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는 카트라이더, 스타크래프트2, 워크래프트3, 피파온라인4 등 다양한 e스포츠 종목의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3월에는 아프리카 프릭스 '3X3농구팀', '낚시팀'을 창단하는 등 스포츠로까지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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