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시청률 1%로 종영, 마지막까지 씁쓸한 성적표

입력2020년 05월 01일(금) 07:24 최종수정2020년 05월 01일(금) 07:24
어서와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어서와'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0.8%, 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람'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홍조(김명수)와 김솔아(신예은)는 헤어졌지만, 2년 후 홍조가 사람으로 다시 김솔아 앞에 나타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드라마는 해피엔딩이었지만, 시청률은 마지막까지 새드엔딩을 맞은 듯 보인다. '어서와'는 마지막 방송에서 0.8%를 기록하며, 종전 자체 최저 시청률 0.9%를 갈아 치우게 됐다.

이로써 '어서와'는 지상파 드라마 역대 최저 시청률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

'어서와' 후속으로는 신하균, 정소민 등이 출연하는 '영혼수선공'이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빈센조'→'모범택시', 다크 히어로의 이유…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빈센조', '모범택시'가 …
기사이미지
"엄마 안 보내면 돼" 故 이현배, 이…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DJ DOC 이하늘의 동생이자 그룹 …
기사이미지
'부산→전주' 국내 영화제들,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