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父, 중 2때 중퇴시키고 가수 되라고 서울로 보내셨다" [TV캡처]

입력2020년 05월 03일(일) 22:36 최종수정2020년 05월 03일(일) 22:36
김연자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어린 시절 가수가 됐던 때를 회상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김연자 선배님은 벌써 데뷔가 46년 차더라. 1974년에 동양 방소 '가요 신인 스타'에서 15살 나이로 우승하면서 데뷔했다고 들었다. 광주에서 서울에는 언제 올라왔냐"고 물었다.

김연자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무슨 생각이셨는지 중3 때 저를 학교에서 중퇴시키고 서울로 보냈다. 아버지가 제 재능을 먼저 아셨던 것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는 "아버지가 이발소를 하셨는데 손님들 앞에서 노래를 시키셨다. 저는 이미자 선생님 노래를 틀어놓고 이발소에서 연습을 했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이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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