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 "싱에게 '쓰레기'라고 비난한 것 사과"

입력2020년 05월 11일(월) 10:32 최종수정2020년 05월 11일(월) 10:32
비제이 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비제이 싱(57·피지)을 '쓰레기'라고 비판했던 브래디 슈넬(35·미국)이 결국 사과했다.

슈넬은 1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싱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다.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싱에게)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했어야 했다. 이번 일을 통해 더 배우고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슈넬은 최근 싱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2부)에 출전하려하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PGA 투어에서 엄청난 상금을 벌어들인 스타 선수가 콘페리투어에 출전하는 것은 젊은 선수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싱은 슈넬의 비판에 반응하지 않았지만, 골프 팬들과 동료 선수들 사이에서는 슈넬의 비판이 과도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필 미켈슨(50·미국)은 "싱과 가깝지는 않지만, 싱은 자기가 나가고 싶은 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있다"며 싱을 옹호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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