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SNS로 근황 전해…오리에, 손흥민은 "전사"

입력2020년 05월 11일(월) 14:09 최종수정2020년 05월 11일(월) 14:09
사진=손흥민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근황을 전했다.

손흥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손흥민이 마스크를 쓰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흥민은 지난달 2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해병대 제9여단에 입소해 3주 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지난 8일 퇴소했다. 손흥민은 수로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훈련병에게 주어지는 필승상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초군사훈련 이후 처음으로 손흥민이 근황을 알리자, 팬들은 물론 동료 선수들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하고 있다. 세르쥬 오리에는 "워리어스(전사)"이라는 글과 하트를 남겼다. 토트넘의 팬으로 알려진 왕년의 NBA 스타 스티브 내쉬도 하트를 표시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주 런던으로 돌아가 2주 간의 자가격리를 거친 뒤 토트넘에 복귀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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