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빨간 덕배' 데 브라위너 활약상, '스포츠타임 PL 22시' 달군다

입력2020년 05월 11일(월) 17:03 최종수정2020년 05월 11일(월) 17:03
사진=SPOTV NOW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볼 빨간 덕배' 케빈 데 브라위너가 다시 뛴다.

'스포츠타임 PL 22시'에서 재조명되는 데 브라위너의 활약상은 11일 오후 10시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 가능하다. 역대급 더비 매치, 레전드 선수의 데뷔전 등 프리미어리그의 다채로운 경기를 볼 수 있는 '스포츠타임 PL 22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10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볼 수 있다.

'스포츠타임 PL 22시'의 매주 월요일 테마인 '선수 대활약'에서는 케빈 데 브라위너가 이번 주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2019-2020시즌 6라운드 경기에서 왓포드를 상대했는데, 경기 시작 18분 만에 무려 5골을 몰아치며 파상공세를 펼쳤다. 이 중 데 브리위너가 단연 돋보였다. 선제골을 도운 데 브라위너는 추가 득점 장면에서도 위용을 과시하며 해당 경기 1골 2어시스트로 MOM(최우수선수)과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내일(12일) 오후에는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 쇼가 예정돼 있다. 자그마치 11번의 세이브로 당시 맨유의 6연승을 이끌었던 경기다. 상대팀 토트넘은 DESK(델레 알리, 에릭센, 손흥민, 케인) 라인을 기용하며 승점 3점 사냥에 나섰지만, 데 헤아의 연이은 세이브로 결국 실패라는 결과를 맞았다. 외신도 신들린 듯한 선방쇼를 펼친 데헤아에게 평점 10점을 부여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이번 주 '스포츠타임 PL 22시'에는 93-94시즌 리버풀이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보여준 투혼, 08-09시즌 토트넘이 아스날을 상대로 거둔 기적 같은 무승부, '맨유의 전설이자 악동' 에릭 칸토나의 리그 데뷔전 등 프리미어리그 팬들의 향수를 일으키는 다양한 경기가 예정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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