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자택에서 무장 강도에게 습격…얼굴 맞고 보석·시계 뺏겨

입력2020년 05월 14일(목) 09:20 최종수정2020년 05월 14일(목) 09:20
델레 알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가 자택에서 무장 강도에게 습격을 당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4일(한국시각) "알리의 집에 2명의 무장 강도가 침입해 난투극을 벌인 뒤 보석과 시계를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알리는 이후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해리 케인 등과 팀의 공격진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도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후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팀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19 여파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된 상황에서 알리가 무장 강도의 침입을 받았다. 복면을 쓴 두 명의 강도는 현지시간으로 13일 새벽 칼을 소지한 채 알리의 자택을 습격했다.

당시 알리의 집에는 알리의 여자친구와 친구, 남동생 커플 등이 있었다. 강도들은 알리를 칼로 위협했고 이 과정에서 알리는 얼굴을 맞았지만 심각한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들은 난투극 끝에 보석과 시계를 훔친 뒤 도망갔고 경찰은 조사에 착수했다.

매체는 "알리의 집에는 CCTV가 설치돼 있으며 해당 장면이 경찰에 전달돼 조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편 알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응원 메시지와 도움에 감사하다"며 "끔찍한 경험이었지만 이제는 괜찮아졌다"고 말하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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