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서울 포함 월드 투어 일정 연기 "모두 안전 위해"

입력2020년 05월 15일(금) 10:52 최종수정2020년 05월 15일(금) 10:52
빌리 아일리시 월드투어 /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팝가수 빌리 아일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서울을 비롯한 월드 투어 일정을 연기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14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월드 투어 '웨어 두 위 고?'(WHERE DO WE GO?) 일정을 모두 연기한다. 날짜가 확정되는 대로 업데이트된 일정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빌리 아일리시의 월드투어는 8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25일 상하이, 28일 대만, 30일 홍콩, 9월 2일 도쿄, 5일 마닐라, 7일 자카르타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빌리 아일리시는 2016년 사운드클라우드에 '오션 아이즈(Ocean Eyes)'를 공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EP 앨범 '돈트 스마일 엣 미(Don't Smile at Me)', 정규 데뷔 앨범 '웬 위 올 폴 어슬립, 웨어 두 위 고(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를 발매했다. 특히 데뷔 앨범 수록곡 '배드 가이(Bad Guy)'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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