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윤학 퇴원 소감 "많은 격려 감사, 컨디션 관리 노력할 것"

입력2020년 05월 15일(금) 16:47 최종수정2020년 05월 15일(금) 16:48
윤학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국내 연예인 최조 확진자가 된 그룹 슈퍼노바 멤버 윤학이 퇴원 소식을 전했다.

윤학 측은 15일 슈퍼노바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4월 1일부터 서울 시내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으며, 약 1개월에 거친 치료를 통해 이날 퇴원했다. 만전의 상태로 활동 재개할수 있도록 계속 컨디션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학은 "걱정과 불편을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응원 부탁 드린다"면서 "이번 일로 팬 여러분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심려와 폐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했다"며 "덕분에 오늘 퇴원할 수 있었다. 입원 중 많은 격려에 힘 입어 강한 마음으로 장기 치료에 임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근 윤학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연예인 중 최초 확진자가 됐다. 이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윤학은 3월 22일 생방송된 TOKYO MX의 정보 프로그램 '일요일은 컬러풀'에 출연했으며, 같은 달 24일까지 일본에 머무르고 있었다. 이후 한국으로 귀국한 윤학은 급작스러운 증상으로 인해 바로 병원에 가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윤학은 2007년 초신성으로 데뷔, 2018년 슈퍼노바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한국 드라마 '싸인'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일본 드라마 '사랑하는 김치' '바운사', 일본 영화 '너에게 러브송' '세상의 끝에서' '무화과의 숲'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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