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안타까움 토로 "사람 끊긴 이태원, 택시도 안 와"(출발새아침)

입력2020년 05월 15일(금) 17:57 최종수정2020년 05월 15일(금) 17:57
강원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클론 출신 가수 강원래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담감염 사태를 두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강원래는 15일 방송된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태원 거리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래는 "영화 속에서 나오는 사람 없는 거리가 됐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강원래는 "근처에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태원을 혐오시설처럼 여기고 있다. 오는 사람도 거의 없고 택시도 안 간다더라"며 토로했다.

이어 "황금연휴에 사람들이 마치 이태원으로 다 몰린 것처럼 이야기돼 안타깝다. 명동, 홍대도 마찬가지였는데 확진자를 두둔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람이 급속도로 줄어든 이태원에 대해 씁쓸함을 전한 강원래는 "이태원이 괜찮은 곳이라는 인식을 되찾으려면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릴 거란 생각이 든다.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태원에서 술집을 운영 중인 강원래는 최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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