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7위' 최혜진 "마지막 날 후회 남지 않게 할 것"

입력2020년 05월 16일(토) 19:00 최종수정2020년 05월 16일(토) 18:42
최혜진 / 사진=KLPGA 제공
[양주=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이 도약의 발판을 놨다.

최혜진은 16일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54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000만 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공동 7위로 올라섰다. 2라운드까지 공동 28위에 머물러 있었지만, 3라운드에서 선전하며 최종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12번, 15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 2타를 줄였다. 이어 후반 들어서도 3번 홀과 7, 8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를 계속할수록 퍼트의 감각이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최혜진은 "전체적으로 플레이가 무난하게 풀렸다. 샷감이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퍼트가 잘돼 스코어를 줄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해 첫 대회인데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마지막 날은 후회가 남지 않는 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뜨면 화제…노현정, 정기선 부사장 결혼식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기사이미지
수사극 '모범형사'→19금 추리극 '…
기사이미지
절반 떨어진 주말 극장가, '반도'로…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극장가 주말 관객수가 절반으로 떨어졌…
기사이미지
김호중→안소희·오연서까지, 유튜브 개설한…
기사이미지
끝까지 폭행 부인한 가해자들…결과…
[방이동=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가해 혐의자들은 끝까지 폭행 …
기사이미지
우혜림♥신민철, 결혼식 현장 공개…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수 우혜림과 신민철의 결혼식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