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 투어, 8월 이후에나 재개 가능할 듯

입력2020년 05월 17일(일) 10:11 최종수정2020년 05월 17일(일) 10:20
노박 조코비치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중단된 2020시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8월 이후 재개될 전망이다.

ATP 투어는 16일(현지시각) "코로나19 학산세로 7월 예정됐던 대회의 개최를 보류한다. 투어 일정 중단을 오는 7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ATP 투어는 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 지난 3월 중단됐다. 7월 중순을 재개 시점으로 봤지만, 바이러스의 위험성이 여전히 높아 7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

시즌 재개의 신호탄은 오는 8월 2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막하는 시티오픈이 될 전망이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도 마찬가지다. 7월 예정됐던 루마니아, 스위스, 라트비아 투어 대회 일정을 취소했다. 그러나 WTA 투어는 7월 20일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개막하는 팔레르모 레이디스오픈은 아직 취소를 알리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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