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농구 스포츠 부부 탄생' 황연주-박경상, 웨딩마치 울려

입력2020년 05월 17일(일) 12:55 최종수정2020년 05월 17일(일) 13:06
황연주와 박경상 / 사진=어바웃제인, 아이테오, 해피메리드컴퍼니, 모아위, 스타일리스트정민경, 스플렌디노, 수원규중칠우, 웨딩디렉터봉드, 와일드디아, 마인모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여자배구의 '꽃사슴' 황연주(현대건설)와 남자농구의 박경상(현대모비스)이 웨딩마치를 울렸다.

'스포츠 스타' 황연주와 박경상은 1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들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다. 사회는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이휘재가 맡았다. 축가는 포맨과 전상근이 각각 맡는다.

'여자 프로배구 간판' 황연주는 2005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개인 통산 득점 역대 2위(5443점)에 올라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신화를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박경상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전주 KCC에 지명됐다. 지난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최근 창원 LG세이커스와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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