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라이브' NCT 127, '펀치' 첫 공개부터 AR 효과까지…10만 관객 열광

입력2020년 05월 18일(월) 09:16 최종수정2020년 05월 18일(월) 10:03
NCT 127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CT 127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개념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로 글로벌 팬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NCT 127의 ‘NCT 127 – Beyond the Origin’(엔시티 127 – 비욘드 디 오리진)은 지난 17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며, NCT 127만의 유니크한 음악과 극강 퍼포먼스, 한층 다이내믹해진 AR 효과,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 등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은 물론 일본, 태국,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캐나다, 영국,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독일, 베트남, 멕시코,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브라질, 칠레, 스페인, 네덜란드 등 전 세계 129개국의 10만 4천여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겼다.

또한 해시태그 ‘#NCT127_BeyondLIVE’도 월드와이드 및 미국, 캐나다, 멕시코, 프랑스, 러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페루 등 각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휩쓸어 NCT 127의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날 NCT 127은 5월 19일 발표하는 신곡 ‘Punch(펀치)’ 무대를 선공개, 화려한 AR 효과를 활용해 대형 스타디움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듯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영웅 (英雄; Kick It)’ 무대에서는 뮤직비디오 속 궁 세트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웅장한 LED 세트와 승천하는 용이 눈 앞에 날아다니듯 생생하게 구현된 그래픽 등 다이내믹한 AR 효과가 더해진 입체감 있는 무대 연출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대형 정글짐 세트를 활용한 수록곡 ‘Wake Up(웨이크 업)’, ‘Baby Don’t Like It(베이비 돈 라이크 잇)’ 무대는 NCT 127의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곡 제목에 맞춰 체리 폭탄이 터지는 장면을 생동감 있는 그래픽으로 표현한 ‘Cherry Bomb(체리 밤)’ 무대, 글로벌 시청자들을 위한 ‘Regular(레귤러)’와 ‘Highway to Heaven(하이웨이 투 헤븐)’ 영어 버전, ‘Chain(체인)’ 일본어 버전까지 총 13곡의 다채로운 무대로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NCT 127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다국어로 글로벌 팬들과 친근하고 가깝게 소통해 월드와이드 그룹다운 면모를 실감케 함은 물론, 멤버 쟈니의 디제잉에 맞춰 ‘영웅 (英雄; Kick It)’ 리믹스 버전을 활용한 EDM 코너로 흥을 배가시켰으며, 화상토크 코너에서는 팬들은 물론 동방신기 유노윤호와도 깜짝 연결을 하는 등 적극적인 인터랙티브 소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게다가 ‘Beyond the Origin’에서는 다수의 무대에 적용한 ‘멀티캠’ 기능으로 무대 풀샷부터 멤버별 앵글까지 총 10개의 화면을 제공, 관객이 원하는 화면을 직접 선택해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각각의 제스처, 표정 등을 더욱 가까이 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했으며, 한 화면에서 다양한 화면을 볼 수 있는 ‘멀티뷰’ 기능, 공연 생중계 영상과 팬들의 응원봉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NCT 127의 공연에 맞춰 응원봉의 색상 및 효과를 변경하는 등 ‘안방 1열’ 팬들에게 함께 공연을 즐기며 응원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며 온라인 공연 관람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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