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플레디스 양측 "인수합병 계약서 도장 찍었다? 결정 無" [공식]

입력2020년 05월 18일(월) 10:16 최종수정2020년 05월 18일(월) 10:26
방탄소년단 뉴이스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합병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빅히트가 플레디스를 인수 합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플레디스 측은 빅히트와의 인수 합병을 앞두고 소속 가수들에게 이 같은 결정을 알렸다고. 양측이 관련 계약을 모두 마치고 최종적으로 계약서에 도장까지 찍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와 관련 빅히트와 플레디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다양한 기회들이 열려 있으나 인수합병설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빅히트와 플레디스의 합병 소식은 지난 1월부터 흘러나왔다. 당시에도 양사는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빅히트에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돼 있다. 빅히트는 지난해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을 인수했다. 플레디스에는 뉴이스트, 세븐틴, 애프터스쿨 나나 이영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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