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25일 무관중 세로 라이브 콘서트 진행 "K팝·공연·기부 결합"

입력2020년 05월 18일(월) 11:32 최종수정2020년 05월 18일(월) 11:32
틱톡 스테이지 / 사진=틱톡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참여형 기부 콘서트를 개최한다.

틱톡은 18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전 세계에 틱톡만의 스마일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그 일환으로 25일 K팝 온라인 콘서트 '틱톡 스테이지 라이브 프롬 서울(TikTok Stage Live From Seoul)'을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틱톡 스테이지 라이브 프롬 서울'은 세계로 뻗어가는 K팝에 공연과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콘서트로, 한국에서 최초 쇼 형식의 세로 라이브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에 최적화된 신개념 형태의 공연으로서 전 세계 유저들과의 소통은 물론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틱톡 스테이지 생중계를 관람하는 전 세계 시청자는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누적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전환하고, 전 세계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돼 그 의미를 더한다.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되는 '틱톡 스테이지 라이브 프롬 서울'은 25일 오후 5시 틱톡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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