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T, 강춘자·이영미 공동대표이사 선임

입력2020년 05월 18일(월) 16:43 최종수정2020년 05월 18일(월) 17:39
사진=KLPGT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두 명의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했다.

KLPGT는 18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호반파크에서 열린 KLPGT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KLPGT는 합리적 의사결정과 운영을 위해 2인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며, 이번 이사회를 통해 두 명의 공동대표이사 선임을 완료했다.

KLPGT는 "공동대표이사로는 KLPGA 1호 회원인 강춘자(64)와 KLPGA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영미(57)가 선임됐다"고 전했다.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된 강춘자는 KLPGA 1호 회원으로서, KLPGA의 이사, 부회장,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한 경험을 토대로 KLPGT의 공동대표이사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춘자와 함께 KLPGT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영미는 KLPGA 부회장과 KLPGT 공동대표이사를 겸직하며 KLPGA와 KLPGT의 발전에 힘을 더욱 쏟을 계획이다.

KLPGT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며, 기존 KL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와의 관계 유지 및 신규 스폰서십 유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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