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 등 남은 FA 18명, 영입의향서 없었다…3차 협상 돌입

입력2020년 05월 18일(월) 17:08 최종수정2020년 05월 18일(월) 17:21
사진=KBL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남은 자유계약선수(FA) 18명을 원하는 팀은 없었다.

KBL은 18일 "2020 FA 영입의향서 제출 결과 구단과 계약을 맺지 못한 18명의 선수들에 대한 영입의향서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총 51명 FA 대상자 중 은퇴 선수 4명을 빼면 실제 대상자는 47명이다. 이 중 이대성(고양 오리온)과 장재석(울산 현대모비스) 등 29명이 지난 15일 마감된 1차 FA 협상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2차 협상 대상자 명단에 오른 문태영(서울 삼성), 양우섭(창원 LG), 김창모(원주 DB), 한정원(전주 KCC) 등 18명에 대해 영입 의사가 있는 구단은 이날 정오까지 영입의향서를 제출했어야 했다. 하지만 KBL에 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한편 2차 계약에 실패한 18명은 19일부터 오는 22일 정오까지 원 소속팀과 재협상에 들어간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유재석보다 비싼" 송가인, 업계 병들이는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바야흐로 '트로트 전성시…
기사이미지
'트롯 대세' 둘째이모 김다비·김수…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트롯계 신흥 대세' 가수 둘째이모 김…
기사이미지
박막례 할머니 측, 유튜브 과대 광…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인기 유튜버들의 일명 '뒷광고'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