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자필 편지로 직접 사과 "사회적 거리두기 중 이태원 방문 반성 중"

입력2020년 05월 19일(화) 07:32 최종수정2020년 05월 19일(화) 07:32
재현 사과문 / 사진=재현 SNS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이태원을 방문해 논란을 일으킨 그룹 NCT 재현이 자필 편지로 용서를 구했다.

NCT 재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저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시작하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이태원의 식당과 바를 다녀온 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팬분들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멤버들, 회사, 함께 일하는 모든 주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재현은 "앞으로 행동 하나하나 신중히 생각하고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다시 한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과 팬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재차 머리를 숙였다.

앞서 재현은 이른바 '97모임'의 멤버인 방탄소년단의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세븐틴 민규와 함께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 음식점 및 술집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논란이 되자 재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공식 사과했다. 소속사는 "재현이 친구들과 이태원에 위치한 식당 및 바에 방문했으나, 문제가 된 특정 클럽에는 가지 않았고 확진자가 이태원을 다녀가기 7일 전이었다"며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자진해서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재현은 모두가 일상적인 만남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기간에 조심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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