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선수권대회, 코로나19 여파로 6월→8월로 연기

입력2020년 05월 19일(화) 16:19 최종수정2020년 05월 19일(화) 16:30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오는 6월11일 개막 예정이던 제63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8월로 연기됐다.

KPGA는 1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KPGA 선수권을 8월6일 개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달 23일 열릴 예정이던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과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연기됐다. 또한 이달 개최를 목표로 했던 SK텔레콤 오픈 2020과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은 전격 취소됐다. 아울러 6월25일 개막 예정이던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도 대회 개최를 포기했다.

더불어 KPGA 선수권도 6월에서 8월로 미뤄지며 올 시즌 개막전은 6월18일 시작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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