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이미래,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 우승

입력2020년 05월 20일(수) 23:10 최종수정2020년 05월 20일(수) 23:10
강동궁 / 사진=PB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동궁과 이미래가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강동궁과 이미래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열린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 이벤트 매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결승은 4강에서 김병호를 상대로 3-1로 승리한 신정주와 최원준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한 강동궁의 대결로 이루어졌다. 두 선수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는 강동궁이 세 번째 세트에서 하이런 9를 기록하는 등 다시 한 번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4-0(15-4 15-12 15-6 15-3)으로 우승했다.

여자부는 4강에서 임정숙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한 김가영과 김갑선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한 이미래가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 김가영이 애버리지 1을 기록하며 첫 세트를 가져갔으나(7-11), 이미래가 두 번째 세트에서 하이런 6을 기록하며 따라잡았다(11-5). 아슬아슬하게 세 번째 세트를 가져간 이미래는(11-10) 애버리지 1.571을 기록하며 네 번째 세트 또한 가져가며(11-6) 우승을 차지했다.

강동궁은 "모두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인 만큼 더욱이 힘을 냈으면 좋겠으며 이벤트 매치지만 우승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이미래는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우승해 매우 기쁘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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