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온리원오브 푼수끼 있어 매력, 일상 훔쳐보고 싶을 정도"

입력2020년 05월 21일(목) 10:54 최종수정2020년 05월 21일(목) 11:36
온리원오브 / 사진=에잇디크리에이티브 RSVP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프로듀서 그레이가 그룹 온리원오브(OnlyOneOf)를 극찬했다.

온리원오브(나인, 밀, 리에, 준지, 러브, 유정, 규빈)의 새 앨범 'Produced by [ ] Part 1' 발매 기자간담회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새 앨범 타이틀곡 '앤젤(angel)'은 EDM 비트와 힙합이 크로스오버된 곡으로 그레이가 온리원오브를 위해 선물했다. 특히 그레이는 전체 프로듀싱은 물론 작곡, 편곡에 백그라운드 보컬까지 직접 도맡아 화제를 맡았다.

이날 그레이는 영상으로 온리원오브에 힘을 실었다. 그는 "멤버들이 생각보다 푼수끼도 있고 허당 같은 면도 있어서 더 매력적인 것 같다. 일상생활을 훔쳐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평소에 매력이 많다. 개그 욕심이 많은 친구도 많고 녹음할 때도 즐겁게 녹음하는 게 좋아보였다"고 작업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작업할 때 놀랐던 건 서로 봐주더라.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까 녹음할 때 서로서로 봐주니까 서로의 선생님이 되더라. 같이 한 팀이니까 이름에 걸맞게 원(one)이 돼서 멋있게 녹음하는 모습이 되게 좋아보였다. 대박 나서 다음에도 같이 작업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온리원오브 역시 그레이에 고마움을 전했다. 멤버들은 "꿈에 그리던 분과 작업하게 됐다. 음악적 역량을 담고 싶었다. 외모도 잘 생겨서 닮고 싶었다. 친절하셔서 즐겁게 작업했고 편하게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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