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프로축구, 6월 말 재개 가능성↑…무관중 경기

입력2020년 05월 21일(목) 16:55 최종수정2020년 05월 21일(목) 16:55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멈췄던 브라질 프로축구가 6월 말에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20일 브라질의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축구협회(CBF)의 바우테르 페우지만 사무총장은 6월 말 리그 재개를 노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협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해질 때까지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브라질 프로축구도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지난 3월부터 중단됐다.

관중 입장은 시간이 다소 걸리 것으로 보인다. 앞서 브라질 연구기관은 백신 개발 이후에나 관중이 입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페우지만 사무총장은 "최근 독일 축구가 시즌을 재개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면서 "브라질도 축구 리그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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