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자가면역질환 투병 속 긍정 마인드 "나와의 싸움"

입력2020년 05월 21일(목) 17:40 최종수정2020년 05월 21일(목) 17:40
조민아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나빠진 건강에서도 긍정적인 가치관을 전했다.

조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르몬 이상 때문에 4년 가까이 복용하던 약을 주치의 선생님 권유로 끊고 한동안 몸이 급격히 안 좋아지는 듯 했다"면서 "길에서 쓰러지거나 자다가 과호흡 후 호흡이 일시정지된 걸 데리고 살던 동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던 적도 여러 번"이라 고백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조민아는 "자가면역질환은 죽을 때까지 노력해야 하는 나와의 싸움일지도 모른다. 이런 나라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부터가 나를 사랑하는 것의 실천이라 생각한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늘도 아픈 몸과 외로운 마음으로 스스로와 싸우고 있을 환우분들께 힘내자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늘 응원하고 있다. 혼자가 아닌 우리는 함께"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조민아는 9일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의 이별 사실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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