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울 이랜드 상대로 무패 행진 이어갈까

입력2020년 05월 22일(금) 14:13 최종수정2020년 05월 22일(금) 14:13
사진=전남 드래곤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서울 이랜드 FC와 격돌한다.

전남은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전남은 지난 2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를 1-0으로 마치며 14년만에 홈 개막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특히 김주원은 자신의 K리그 데뷔 100번째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전남은 이 기세를 서울 이랜드전까지 이어간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는 창과 방패의 대결로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 2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전남이 2경기에서 3득점을 기록한 서울 이랜드의 공격진에 맞서 무실점을 기록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U-20 월드컵 준우승의 정정용 감독과 전남의 지략가 전경준 감독의 전술 대결도 눈길을 끈다.

홈에서 올시즌 첫 승을 따낸 전남이 이번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도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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