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 삼성 라이블리, 첫 타자만 상대하고 '강판'

입력2020년 05월 22일(금) 21:48 최종수정2020년 05월 22일(금) 21:48
라이블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부상으로 단 1타자만 상대하고 조기강판됐다.

라이블리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1회초 두산의 선두타자인 박건우를 우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운 뒤 바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유는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 삼성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라이블리를 일찍 내렸다. 상대 팀 두산에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곧바로 김윤수를 마운드에 올려보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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