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스페셜' 김희애 "박해준 폭행신, 힘든 만큼 보람" [TV캡처]

입력2020년 05월 22일(금) 23:45 최종수정2020년 05월 22일(금) 23:45
김희애 박해준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스페셜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부부의 세계 스페셜' 김희애가 박해준과 폭행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스페셜'에서는 '스페셜 1부-부부는 뭐였을까'가 방송됐다.

'부부의 세계' 스페셜에는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박선영, 심은우, 이학주, 이무생 등 뜨거운 여정을 마친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이태오 역의 박해준은 지선우(김희애) 폭행신에 대해 "세트장인 집에 준영(전진서)이의 어린 시절 사진이 붙어있다"며 "그 사진이 갑자기 마음을 흔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냉장고에 붙은 그 사진들에서 내가 1부부터 6부까지 계속 고민했던 부분들의 답을 찾았다"며 "기적 같은 일이었다"고 밝혔다.

김희애는 "엄청나게 무섭고 두려웠다"며 "근데 동시에 힘든 걸 해야 보람이 있다. 쉽게 하면 그만큼 또 떨어진다. 상대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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