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세리 "미국 생활 덕분 요리 실력 늘어" [텔리뷰]

입력2020년 05월 23일(토) 07:35 최종수정2020년 05월 23일(토) 07:35
박세리 / 사진=MBC 나혼자산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나 혼자 산다' 박세리가 미국 생활 덕분에 요리 실력이 늘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 프로 골퍼 박세리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박세리의 집에는 후배 골퍼 김주연, 박세경이 방문했다.

박세리는 "미국에서 선수 생활하면서 다 같이 힘드니까 서로 같이 다니면서 위로받고 의지했던 동생들"이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동생들과 식사 준비에 나섰고,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미국에서 혼자 선수 생활하면서 거기서는 먹고 싶은 거 직접 해먹어야 하니까 요리를 좀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주연은 "우리 이러고 있으니까 미국 생각난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침에 나가서 연습하고 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을 생각에"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박세리는 "외국 생활하면 한식을 쉽게 접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까 미국에서 종종 삼겹살 파티를 즐겼다. 선수들끼리는 그게 너무 좋았다.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